동작은 크고 시원하고 보는 크고 강하게 딛는다.
가끔 내가권이니 유권이니에 사로 잡혀서 우아하거나 겉멋에만 집중하느라
중요한 것은 다 빠지고 하는 걸 종종 보게 되는데.
10미터를 똑바로 직선을 그을수 있는 사람은 1미터는 간단하다.
1미터를 똑바로 직선을 그을수 있는 사람은 10미터를 선을 긋기 위해서는
다시 새롭게 노력을 하여야 한다.
강과 유는 그 경계가 분명하지만, 기준은 불분명하다.
크고 넓은 것을 깨달아야 작은 것이 보인다.
선생님과 선배님들이 누누히 말하는 바이지만, 크고 시원하고 강하게를 말씀하신다.
강하다하는 것은 딱딱하고 뻣뻣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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