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頭要上頂
頭部는 一身之主로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것은 不可하며 바로 세우는 것이 原則이나 이것은 走掌을
돌거나 內攻修練을 의한 站 을 行할때의 一般的인 要 訣이며 戰鬪時에는 身法에 맞추어 身體의 움직임에 따른다.
▶ 肩要深下
肩部는 마땅히 開하여 가라 앉히며 肩部가 들리면 過 緊張 常態가 되어 上氣되고, 呼吸이 고르지 못하게 되며
움직임이 무거워 진다.
▶ 주要下垂
팔꿈치는 들리지 말고 自然스럽게 내리며, 그것은 兩 脅腹을 지키는 意味가 있으나戰鬪時에는
手的인 變化와 必要에 따른다.
▶ 脊要伸直
등을 바르게 세우는 것은 身體가 左右로 치우치지 않게 하여 바른 呼吸을 行하기 爲함이나 局部的인
原則 理論이며 戰鬪時에는 關係없이 身, 步, 手法의 씀씀이에 따라 前後左右 流動的으로 움직인다.
▶ 腰要下탑
腰部를 가라앉혀 姿勢를 낮추며, 마땅히 腰部를 낮춤과 함께 柔軟하고 彈力있는 허리를 要한다.
▶ 氣要抱腹
呼吸을 깊게하여 氣運을 앉히는 곳은 小腹이며, 行功時는 바른 要領으로 끊임이 없이 綿綿히 이어 修練한다.
▶ 肛要開閉
肛門도 鼻孔과 마찬가지로 呼吸하는 것으로서, 吸氣時에는 提起하며 呼氣時에는 放 한다.
▶ 足要爪地
手指는 바로 세우거나 運動반경이 內側이며 外屈되는 것은 不可하며 발은 一步 一步 디딜 때
땅을 움켜쥐듯이 밟으며 걷고 높이 들어 딛는 것은 不可하다.
盧派 八卦 傳人 張毅林 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