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테를 하며 몸을 풀고,
저번주에 익혔던 쌍장 연공법을 다시 교정을 받았다.
하체의 힘을 기르고, 장의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말씀 하셨다.
교장을 돌며 티테, 파과티테, 단수를 연습하였다.
파과티테에서의 시선을 교정받았으며, 여전히 티테는 잘 안되는듯 하다.
팔세전장을 연습하였고, 배후삽장과 사자장구에서 여전히 어색하다.
연청도를 연습하였고, 저번주 배운 수를 한번에 다 하려니 어색하기만 하여,
동작을 쉽게 연습해 보았다.
선생님께선 어려운 신법을 연습하다보면 점점더 팔괘장에 다가갈수 있으리라 하셨다.
두장, 삽장, 촨장, 쌍장을 마무리 운동으로 연습하고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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